의뢰인은 사업체를 운영하던 대표로서 기존 음주운전 전과가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허취소 수준인 0.15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해
법원에 기소된 상태였습니다.
기존에 음주 전과가 많았음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의뢰인은
구속이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고,
실형이 선고될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사업체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노바법률사무소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수의 교통사고 사건 수임 전력이 있던
이돈호 변호사는 의뢰인과 면밀한
상담을 통하여 최적의 방어 전략을 수립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보여줌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적 · 물적 피해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양형에서 유리한
요소들을 반영한 의견서를 수차례 제출
결국 재판부는 이러한 이돈호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3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피고인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하여 선처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은 노바법률사무소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력 덕분에 가능하였습니다.
과거에 많은 교통사고 사건 수임 전력이 있는 이돈호 변호사는 의뢰인과 면밀한 상담을 통해 최적의 방어 전략을 수립하였고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재판부에 적극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말미암은 인명 피해나 물적 피해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양형에서 유리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의견서를 수차례 제출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이러한 이돈호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3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던 피고인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하여 선처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결과에 감동을 하며 노바법률사무소에 깊은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